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싱턴 커맨더스 (문단 편집) == 영구결번 == [include(틀:워싱턴 커맨더스 영구결번)] * 21. [[션 테일러]] (1983~2007) : 2004~2007년까지 활약한 스타 세이프티로 짐승 같은 활약에 Man와 Beast의 합성어인 Meast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러나 2007년 11월 27일 마이애미의 집에서 강도에게 다리에 총상을 입고 이송되었지만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하지만 그의 인상적인 활약에 사후에 프로볼에 선정되기도 했고[* 이는 사망한 선수가 프로볼에 선정된 최초 사례다. 북미 전체로 확대하면 사망한 선수가 프로볼 같은 올스타전에 올스타로 선정된 건 역대 두 번째.(첫 번째는 [[내셔널 하키 리그|NHL]]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의 골리 펠레 린드버그로 1985년 11월 10일 팀 파티에 참석한 뒤 음주운전을 하다가 초등학교 장벽을 들이받은 뒤 뇌사 상태에 빠졌고 다음날 장기기증을 결정하면서 사망했다. 그리고 그는 사후 다음해 올스타전에서 골리부문 1위를 차지하며 올스타로 선정되었다.) 프로볼 당시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의 자리는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로이 윌리엄스가 채웠다.] 그렇게 세상을 떠난지 14년 뒤인 2021년 10월 14일 테일러의 21번을 영구 결번하기로 결정했다. * 33. 새미 보 (1914~2008) : 1937~1952 동안 팀에서 활약한 원클럽맨, NFL 우승 2회 (1937, 1942), 1963년 NFL 명예의 전당 헌액자[* NFL 명예의 전당이 1963년에 창립되었으므로, '''창립 직후에 들어간 1호 헌액자'''인 셈이다.] * 49. 바비 미첼 (1962~1968) : 1958년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서 데뷔한 하프백 / 와이드 리시버였다. 1962년 워싱턴 레드스킨스에 이적해서 1968년까지 뛰었다. 1959년부터 1964년까지가 전성기였고 퍼스트팀 3회 , 세컨드팀 2회 , 프로볼 4회 , NFL 최장거리인 99야드 리시빙 클럽 회원이다. 은퇴 직후인 1969년 워싱턴 레드스킨스 단장에 취임하여서 2002 시즌까지 재임하고 2003년에 퇴임했다. 워싱턴 레드스킨스 소속 첫 흑인 선수였고 NFL 구단 첫 흑인 단장이라는 타이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